팜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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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이 지나갔다.(지나간지 3개월 됨.)


참 많은 계획과 성공과 실패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

그리고 절치부심으로 23년도를 시작한다.

그 첫번째는 바로 채용이다.


팜앤디는 전남 곡성에 있고, 항상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 함께 일하는 크루에게도 팜앤디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정말 고마운 크루분들과 함께 여기까지 왔다.


23년도는, 공격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

22년도의 여러 이야기들은 차츰 풀어내는 것으로 하고, 지금 우리에게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공격수가 되어 볼 생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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