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짝꿍이 출장가서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러스틱타운 삼기점 워케이션을 가보았습니다.
첫날은 밤늦게 도착했는데 봄비님이 기차역까지 마중나와준,,(흑흑 넘 고마와요)
편의점 들렸다가 갑자기 밥님 만남ㅋ 밥님은 곡성 주민이었다! (당연한 말)

집키 워크스페이스 키, 캐리어 바퀴 커버를 받았어요.

그런데,,저의 캐리어 바퀴는 너무나 컸습니다. 억지로 끼우려다 뜯긴,,


결국 4바퀴 중에 2바퀴만 노나 씌웠습니다.

10-8 숙소를 썼어요.
방3개 화장실 2개 공용거실과 주방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가장 안쪽 방을 쓸까하다가 큰 화장실이 가까운 입구쪽 침대방을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깔끔~~요리도 해먹을 수 있는 조리기구도 다 있고 전자레인지, 포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기시키려고 문을 열었는데 양쪽 다열리는 거실창 처음써봐서 요리조리 문을 옮겨가며 열었어요.
방에는 침대, 행거, 거울겸선반이 있었고 사진은 행거밖에 없네유; 옷걸이도 여러개 있어서 아주 편했던!

밤에 시원하게 자고 싶은데 새벽에 추워서 깨는거 싫고 바람도 직접 닿는게 싫은 (저같은) 분들을 위한 잘 때 에어컨 설정 꿀팁!
냉방 / 무풍 / 희망온도 28’c 로 해놓고 자면 딱 좋습니다. (몸에 열 많은 분은 온도를 더 낮추소서..)
무풍 설정해놓으면 바람이 은은하게 솔솔 창문쪽 방향으로 불어서 직접 안오고, 온도도 28도 해놓으면 적당히 쾌적하고 이불 덮고 자도 안덥고 새벽에 깰만큼 춥지도 않고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쌱 씻고 워크스페이스로 출근!
*잠깐 화장실 이야기🚽
아 근데 화장실 수압이 엄청 좋아요!! 위에서 떨어지는 모드(?)로 샤워하면 물이 하도 콸콸콸 잘 나와서 바닥에 물이 약간 차오르는 느낌,,? (배수 문제 없는데 상대적으로 물이 많이 빠르게 나와서 물빠짐 교통체증 약간 생기는 느낌)
진짜 촐근~
워크스페이스 2층을 썼는데 마우스 키보드 충전기 멀티젝(USB 여러게 꽂을 수 있는 거..) 빌려쓸 수 있어서 편해욤
작은 룸으로 나눠져있어서 쾌적하고 집중이 아주 잘되는 프라이빗 공간 굿입니다 굿
천장 형광등은 안켜지더라구요! 근데 원래 형광등 불빛 안좋아해서 스탠드조명 키고 썼습니당



일하다가 왼쪽을 보면 푸릇푸릇 초록색이 보이고! 1층 라운지 풍경도 아주 굿입니다
아- 곡성에 왔구나🌿


1층 라운지 공간에 정수기, 제빙기, 커피머신과 간단한 다과도 있었어요. 저는 커피를 못마셔서 차 우려 마시기-!

일 끝나고 숙소 돌아와서 컵라면 먹으려고 포트를 봤는데 커피포트에 물이 고여있었어요💦
*근데 이게 포트 구조상 어쩔 수 없는,, 포트 입구쪽이 오목하게 돼있어서 거꾸로 들어서 물을 뺄려고해도 입구쪽에 물이 약간 고여요ㅠㅠ 행군뒤에 아에 뚜껑 열어놓고 말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쉬 나중에 바뀐다면 커피포트 제품이 다른걸로 바뀌면 좋을 것 같슴니다!

<그림참고,, 물 뺄려고해도 저 파란색 영역에 물이 고여버림!>
그리고 저는 평소에 낮은 베개를 좋아하는데 숙소 베개는 엄청 빵빵하고 도톰해서 쿠션으로 썼습니다ㅋㅋ사진 찍어놓을걸,,
저에게는 너무 높았던 빵빵베개,, 그래서 수건 두장 베고 잤어요 딱 좋은 높이!

러스틱타운 삼기점을 떠나며,,
1. 담엔 짝꿍이랑 같이 또 오고 싶어요.
2. 풍경이 참,, 조타,,! 쾌적하다!
3. 러타 심청점도 이용해봤던 사람으로서
-> 고즈넉~한 한옥풍경이 좋아! 벌레 안무서워함! 자연속 힐링 좋아!하는 분들은 심청점을 추천하고
*삼기점도 쟈근 벌레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저같은 쫄보도 엄청 놀라진 않을 조그만 벌레들!
문 닫아놨는데 도대체 어느 구멍에서 들어오는건지 의문,,🤔
-> 좀 더 현대적인(?) 시설을 선호! 혼자 집중해서 일하고 싶어!(1인 업무공간 아주 굿)하시는 분들은 삼기점을 추천합니다~
물론 두 지점 모두 회의실이나 공용 워크스페이스는 잘 돼있습니다ㅎㅎ

러스틱타운 삼기점에 잘 머물다 왔심다~~

8월 첫째주 짝꿍이 출장가서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러스틱타운 삼기점 워케이션을 가보았습니다.
첫날은 밤늦게 도착했는데 봄비님이 기차역까지 마중나와준,,(흑흑 넘 고마와요)
편의점 들렸다가 갑자기 밥님 만남ㅋ 밥님은 곡성 주민이었다! (당연한 말)
집키 워크스페이스 키, 캐리어 바퀴 커버를 받았어요.
그런데,,저의 캐리어 바퀴는 너무나 컸습니다. 억지로 끼우려다 뜯긴,,
결국 4바퀴 중에 2바퀴만 노나 씌웠습니다.
10-8 숙소를 썼어요.
방3개 화장실 2개 공용거실과 주방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가장 안쪽 방을 쓸까하다가 큰 화장실이 가까운 입구쪽 침대방을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깔끔~~요리도 해먹을 수 있는 조리기구도 다 있고 전자레인지, 포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기시키려고 문을 열었는데 양쪽 다열리는 거실창 처음써봐서 요리조리 문을 옮겨가며 열었어요.
방에는 침대, 행거, 거울겸선반이 있었고 사진은 행거밖에 없네유; 옷걸이도 여러개 있어서 아주 편했던!
밤에 시원하게 자고 싶은데 새벽에 추워서 깨는거 싫고 바람도 직접 닿는게 싫은 (저같은) 분들을 위한 잘 때 에어컨 설정 꿀팁!
냉방 / 무풍 / 희망온도 28’c 로 해놓고 자면 딱 좋습니다. (몸에 열 많은 분은 온도를 더 낮추소서..)
무풍 설정해놓으면 바람이 은은하게 솔솔 창문쪽 방향으로 불어서 직접 안오고, 온도도 28도 해놓으면 적당히 쾌적하고 이불 덮고 자도 안덥고 새벽에 깰만큼 춥지도 않고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쌱 씻고 워크스페이스로 출근!
*잠깐 화장실 이야기🚽
아 근데 화장실 수압이 엄청 좋아요!! 위에서 떨어지는 모드(?)로 샤워하면 물이 하도 콸콸콸 잘 나와서 바닥에 물이 약간 차오르는 느낌,,? (배수 문제 없는데 상대적으로 물이 많이 빠르게 나와서 물빠짐 교통체증 약간 생기는 느낌)
진짜 촐근~
워크스페이스 2층을 썼는데 마우스 키보드 충전기 멀티젝(USB 여러게 꽂을 수 있는 거..) 빌려쓸 수 있어서 편해욤
작은 룸으로 나눠져있어서 쾌적하고 집중이 아주 잘되는 프라이빗 공간 굿입니다 굿
천장 형광등은 안켜지더라구요! 근데 원래 형광등 불빛 안좋아해서 스탠드조명 키고 썼습니당
일하다가 왼쪽을 보면 푸릇푸릇 초록색이 보이고! 1층 라운지 풍경도 아주 굿입니다
아- 곡성에 왔구나🌿
1층 라운지 공간에 정수기, 제빙기, 커피머신과 간단한 다과도 있었어요. 저는 커피를 못마셔서 차 우려 마시기-!
일 끝나고 숙소 돌아와서 컵라면 먹으려고 포트를 봤는데 커피포트에 물이 고여있었어요💦
*근데 이게 포트 구조상 어쩔 수 없는,, 포트 입구쪽이 오목하게 돼있어서 거꾸로 들어서 물을 뺄려고해도 입구쪽에 물이 약간 고여요ㅠㅠ 행군뒤에 아에 뚜껑 열어놓고 말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쉬 나중에 바뀐다면 커피포트 제품이 다른걸로 바뀌면 좋을 것 같슴니다!
<그림참고,, 물 뺄려고해도 저 파란색 영역에 물이 고여버림!>
그리고 저는 평소에 낮은 베개를 좋아하는데 숙소 베개는 엄청 빵빵하고 도톰해서 쿠션으로 썼습니다ㅋㅋ사진 찍어놓을걸,,
저에게는 너무 높았던 빵빵베개,, 그래서 수건 두장 베고 잤어요 딱 좋은 높이!
러스틱타운 삼기점을 떠나며,,
1. 담엔 짝꿍이랑 같이 또 오고 싶어요.
2. 풍경이 참,, 조타,,! 쾌적하다!
3. 러타 심청점도 이용해봤던 사람으로서
-> 고즈넉~한 한옥풍경이 좋아! 벌레 안무서워함! 자연속 힐링 좋아!하는 분들은 심청점을 추천하고
*삼기점도 쟈근 벌레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저같은 쫄보도 엄청 놀라진 않을 조그만 벌레들!
문 닫아놨는데 도대체 어느 구멍에서 들어오는건지 의문,,🤔
-> 좀 더 현대적인(?) 시설을 선호! 혼자 집중해서 일하고 싶어!(1인 업무공간 아주 굿)하시는 분들은 삼기점을 추천합니다~
물론 두 지점 모두 회의실이나 공용 워크스페이스는 잘 돼있습니다ㅎㅎ
러스틱타운 삼기점에 잘 머물다 왔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