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팜생 7일차 신입사원 니아의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일기

니아
2026-09-01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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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팜앤디에 착륙한지 이제 갓 7일 된 니아라고 합니다.

어떤 글로 팜생 첫 플로그를 작성해볼까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만 하다가는 글을 못쓸 것 같아서 일단 켜고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기로 했어여(찡긋)

(TMI. 니아라는 닉네임은 제가 애정하는 게임의 NPC이름에서 가져왔답니다.. 안물어보셨다구여? 죄송해여.. 궁금하실 수 도 있잖아여..)


일주일동안 일하면서 느낀 것이 참말루 많아요

그리고 일단 생각보다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는 저의 생각)

사실 꽤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같은 팀 안에서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듣고,
하나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양의 협업 방식을 잊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아예 잊어버린건 아니었나봐요
혼자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오랜만에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꽤 좋더라구여

물론 이제 겨우 7일차라 본격적인 프로젝트는 겪어보지 않았지만서두요


사실 입사 전에는 이 부분이 은근한 걱정이였어요
(그치만 프리랜서를 그만하고 싶었던 저.. 그냥 할 수 있다는 근자감으로 버텼읍니다)

면접때 팀 안에서 일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꽤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매니매니 배우고 성장하고 싶답니다 (따끔한 피드백 대환영이에요.. 그치만 조금만 덜아프게 plz..)
첫주에는 먼데이에 적응을 정말 못했었는데 주말동안 여기저기 눌러보고 눈으로 많이 봤더니 그래도 많이 친해졌답니다


9a39d77ee7920.png(사실은 이랬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 쓰고 보니까 진짜 글에 두서 없음이 느껴져요 그냥 일주일동안 그랬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여..
앞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가면 지금보다도 훨씬 정신없고 우당탕탕인 일상이 지나가겠죠
열심히 노력할게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83818ea25bcdc.png화..화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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