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 플로그에서 나노바나나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렸었는데,
이번 시간에는 직접 이미지를 만들어 보며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합니다.
저도 제미나이 2.5 플래쉬 이미지가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을지,
또 주목을 받고 있는 일관성 유지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아직 나노바나나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으신 것 같은데요.
Google Gemini 2.5 Flash Image는 '제미나이'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 외 나노바나나와 연결된 많은 사이트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에서는 '2.5 Flash 모델'을 선택한 뒤, 하단 텍스트를 입력하는 곳에서 'Image'를 꼭 선택하신 후 작업을 해야합니다.

👉️ 나노바나나 무료 사용 (제한이 있긴 하지만, 무료로 활용할 정도는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어도비를 주로 사용하고 계시는 현직 디자이너 분들은,
최근 어도비에서 나노바나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포토샵 프로그램에서 바로 이용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촬영한 사진에서 아쉬운 부분을 올가미 툴로 선택한 뒤 제거하거나 다른 이미지로 합성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어도비에서 지원하는 수준은 약간의 보정이나 변형 정도로만 활용하는게 좋아 보이나,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 포토샵에서 나노바나나 사용 방법
- Creative Cloud에서 앱 > Beta 에서 Photoshop (Beta) 버전을 별도 다운로드
- 포토샵에서 이미지를 불러온 뒤, 올가미 툴로 수정할 영역 선택
- 텍스트 프롬프트 입력 후, Fi 아이콘 클릭 > Gemini 2.5 (Nano Banana) 선택
나노바나나 사용해보기
*나노바나나는 생성형 이미지에 초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우측 하단 다이아몬드 워터마크가 있는 이미지가 나노바나나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모든 프롬프트는 한국어로 작성했습니다.
1. 인물의 옷을 바꿔보자 (변형/합성)
인물 사진과 원하는 코디의 사진, 2가지를 전달한 뒤 인물 사진의 옷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물의 얼굴과 동작, 의상의 디테일, 그림자까지 반영하여 잘 살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핏이 중요한 의상이 아니라면 테스트 컷으로 사용하기 충분해 보이네요.


💬 사용한 프롬프트 : 첫번째 사진의 인물이 두번째 사진의 코디와 악세사리를 모두 착용한 사진으로 표현해줘.
2.음식의 재료를 분해해보자. (변형)
햄버거 광고에서 볼 법한, 햄버거의 속재료가 주욱- 늘어져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햄버거의 속재료를 빠뜨리거나, 변형되지 않게 잘 적용 된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패티 등 속재료를 추가해 보거나 배경을 바꾸는 등, 식품 사진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미드저니 등 다른 Ai 비디오 생성 서비스를 추가로 활용하면 광고의 한 장면을 구현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 사용한 프롬프트 : 햄버거의 재료를 공중으로 띄워 속재료가 보이도록 표현해줘. / 배경을 햄버거 가게로 바꿔줘.
3. 사진을 복원해보자.
오래된 흑백 필름 사진을 복원해 보았습니다.
예시가 극적이진 않지만, 화질이 좋지 않거나 불분명한 이미지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엔 오래되고 손상된 사진을 복원하는 일자리도 있었는데, 이제는 Ai로 몇초면 가능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 사용한 프롬프트 : 오래된 이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복구해줘.
4. 디자인을 합성해보자.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혹은 소통 단계에서 자주 활용되는 목업 느낌으로 오브젝트에 디자인을 입혀보겠습니다.
만만한 텀블러와 홀로그램 스타일에 타이포그래피가 추가된 다소 복잡해 보이는 디자인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글자와 디자인을 뭉게지않고 그대로 적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디자이너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목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의 일자리는 사라지겠지만..

💬 사용한 프롬프트 : 첫번째 텀블러의 흰 바탕 전체를 감싸도록 두번째 이미지의 디자인을 넣어줘.
5. 평면도를 입체도로 구현해보자.
먼저 설계 도면으로 만들어보고, 손으로 그린 공간의 그림도 가능할지 궁금해서 진행해 봤는데 잘 구현됩니다.
첫번째 이미지에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우측 부분이 원본과 다르게 구현된 부분이 아쉽지만,
일관성이 좋다는 장점을 활용해 여러번 수정해 나가면 되니까 크게 문제라고 느껴지진않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프롬프트를 변형하여 원하는 인테리어의 무드와 가구 배치들을 바꿀 수도 있어요.
이제 귀찮게 3D 어플로 가구 배치 안해도 된다!


💬 사용한 프롬프트 : 설계도면을 실사화 해주고, 모던한 스타일의 화이트&우드(블루&그레이&월넛) 인테리어로 가구를 배치해줘.
6. 디자인을 직접 만들어보자. (생성)
이제는 프롬프트를 이용해 생성을 해보겠습니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 보다 생성할 때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이전에 알려드렸던 것 처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이미지 자체를 생성하는 서비스는 많이 있지만, 만약 하나의 피사체를 두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을 경우에는
일관성이 높은 나노바나나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해 보입니다.

💬 사용한 프롬프트
잔디가 있는 울창한 숲 넓은 공원, 큰 나무 아래 한마리의 고양이. 고양이는 흰색의 짧은 털을 가지고 있고 파란색과 초록색의 눈동자를 가진 오드아이. 오후의 햇살이 은은하게 내리고 고양이는 그늘 아래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 / 고양이의 머리 위에 밀짚모자가 씌워져 있고 발에는 빨간색의 장화가 신겨져있다. 고양이가 앉은 자리와 주변에는 노란색 체크 무늬의 돗자리가 깔려있고, 돗자리 위에는 피크닉 가방이 있다. / (이미지 제공) 고양이가 피크닉을 즐기며 셀카를 찍는 모습의 이미지를 만들어줘.
*나노바나나 워터마크 지우는 방법
- 미드저니 등 다른 서비스를 활용하여 제거
- 포토샵, 애프터이펙트 등 프로그램 생성형 활용하여 제거
나노바나나를 가볍게 활용해 보면서 보여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제가 알려드린 예시 뿐 아니라, 이미지에서의 요소 제거, 변형을 쉽게할 수 있으니 많이 다뤄보시면서
생성형 Ai 그 자체에 익숙해져 보시는 것도 앞으로 Ai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디자이너로써 생성형 이미지 Ai를 사용하며 아쉬운 점은, 벡터 파일을 생성하는 것이 안된다는 점인데요.
챗지피티 등 SVG 파일을 지원하는 척(?) 하거나, 지원이 안되는 점이 있어 실제로 파일 작업을 하는 것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ng 파일로 대체하여 벡터화 하여 사용하거나, 리소스 활용, 이미지 합성/변형 정도로만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만
(사실 이것만 해도 절약하는 시간이 꽤 줄어들어서 실무자 입장에서는 쏘쏘만족)
Ai가 발전되는 속도를 보았을 때 지원할 수 있는 형태가 있지않을까, 혹은 일하는 형태가 바뀌지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나노바나나가 출시한 뒤로도 많은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또 연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정말 속도감이 미친! 지금!
늦은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모르는 것은 아닐까! 싶어도, 아직까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Ai의 활용을 생활 검색, 고민 상담 정도로만
이용하는 비율이 상당하다고 하니, 차근차근 흐름에 탑승해 보고 배워보는 건 어떨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전 플로그에서 나노바나나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렸었는데,
이번 시간에는 직접 이미지를 만들어 보며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합니다.
저도 제미나이 2.5 플래쉬 이미지가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을지,
또 주목을 받고 있는 일관성 유지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아직 나노바나나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으신 것 같은데요.
Google Gemini 2.5 Flash Image는 '제미나이'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 외 나노바나나와 연결된 많은 사이트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에서는 '2.5 Flash 모델'을 선택한 뒤, 하단 텍스트를 입력하는 곳에서 'Image'를 꼭 선택하신 후 작업을 해야합니다.
👉️ 나노바나나 무료 사용 (제한이 있긴 하지만, 무료로 활용할 정도는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어도비를 주로 사용하고 계시는 현직 디자이너 분들은,
최근 어도비에서 나노바나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포토샵 프로그램에서 바로 이용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촬영한 사진에서 아쉬운 부분을 올가미 툴로 선택한 뒤 제거하거나 다른 이미지로 합성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어도비에서 지원하는 수준은 약간의 보정이나 변형 정도로만 활용하는게 좋아 보이나,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 포토샵에서 나노바나나 사용 방법
나노바나나 사용해보기
*나노바나나는 생성형 이미지에 초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우측 하단 다이아몬드 워터마크가 있는 이미지가 나노바나나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모든 프롬프트는 한국어로 작성했습니다.
1. 인물의 옷을 바꿔보자 (변형/합성)
인물 사진과 원하는 코디의 사진, 2가지를 전달한 뒤 인물 사진의 옷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물의 얼굴과 동작, 의상의 디테일, 그림자까지 반영하여 잘 살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핏이 중요한 의상이 아니라면 테스트 컷으로 사용하기 충분해 보이네요.
💬 사용한 프롬프트 : 첫번째 사진의 인물이 두번째 사진의 코디와 악세사리를 모두 착용한 사진으로 표현해줘.
2.음식의 재료를 분해해보자. (변형)
햄버거 광고에서 볼 법한, 햄버거의 속재료가 주욱- 늘어져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햄버거의 속재료를 빠뜨리거나, 변형되지 않게 잘 적용 된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패티 등 속재료를 추가해 보거나 배경을 바꾸는 등, 식품 사진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고,
미드저니 등 다른 Ai 비디오 생성 서비스를 추가로 활용하면 광고의 한 장면을 구현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 사용한 프롬프트 : 햄버거의 재료를 공중으로 띄워 속재료가 보이도록 표현해줘. / 배경을 햄버거 가게로 바꿔줘.
3. 사진을 복원해보자.
오래된 흑백 필름 사진을 복원해 보았습니다.
예시가 극적이진 않지만, 화질이 좋지 않거나 불분명한 이미지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엔 오래되고 손상된 사진을 복원하는 일자리도 있었는데, 이제는 Ai로 몇초면 가능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 사용한 프롬프트 : 오래된 이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복구해줘.
4. 디자인을 합성해보자.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혹은 소통 단계에서 자주 활용되는 목업 느낌으로 오브젝트에 디자인을 입혀보겠습니다.
만만한 텀블러와 홀로그램 스타일에 타이포그래피가 추가된 다소 복잡해 보이는 디자인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글자와 디자인을 뭉게지않고 그대로 적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디자이너 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목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의 일자리는 사라지겠지만..
💬 사용한 프롬프트 : 첫번째 텀블러의 흰 바탕 전체를 감싸도록 두번째 이미지의 디자인을 넣어줘.
5. 평면도를 입체도로 구현해보자.
먼저 설계 도면으로 만들어보고, 손으로 그린 공간의 그림도 가능할지 궁금해서 진행해 봤는데 잘 구현됩니다.
첫번째 이미지에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우측 부분이 원본과 다르게 구현된 부분이 아쉽지만,
일관성이 좋다는 장점을 활용해 여러번 수정해 나가면 되니까 크게 문제라고 느껴지진않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프롬프트를 변형하여 원하는 인테리어의 무드와 가구 배치들을 바꿀 수도 있어요.
이제 귀찮게 3D 어플로 가구 배치 안해도 된다!
💬 사용한 프롬프트 : 설계도면을 실사화 해주고, 모던한 스타일의 화이트&우드(블루&그레이&월넛) 인테리어로 가구를 배치해줘.
6. 디자인을 직접 만들어보자. (생성)
이제는 프롬프트를 이용해 생성을 해보겠습니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 보다 생성할 때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이전에 알려드렸던 것 처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이미지 자체를 생성하는 서비스는 많이 있지만, 만약 하나의 피사체를 두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을 경우에는
일관성이 높은 나노바나나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해 보입니다.
💬 사용한 프롬프트
잔디가 있는 울창한 숲 넓은 공원, 큰 나무 아래 한마리의 고양이. 고양이는 흰색의 짧은 털을 가지고 있고 파란색과 초록색의 눈동자를 가진 오드아이. 오후의 햇살이 은은하게 내리고 고양이는 그늘 아래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 / 고양이의 머리 위에 밀짚모자가 씌워져 있고 발에는 빨간색의 장화가 신겨져있다. 고양이가 앉은 자리와 주변에는 노란색 체크 무늬의 돗자리가 깔려있고, 돗자리 위에는 피크닉 가방이 있다. / (이미지 제공) 고양이가 피크닉을 즐기며 셀카를 찍는 모습의 이미지를 만들어줘.
*나노바나나 워터마크 지우는 방법
- 미드저니 등 다른 서비스를 활용하여 제거
- 포토샵, 애프터이펙트 등 프로그램 생성형 활용하여 제거
나노바나나를 가볍게 활용해 보면서 보여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제가 알려드린 예시 뿐 아니라, 이미지에서의 요소 제거, 변형을 쉽게할 수 있으니 많이 다뤄보시면서
생성형 Ai 그 자체에 익숙해져 보시는 것도 앞으로 Ai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디자이너로써 생성형 이미지 Ai를 사용하며 아쉬운 점은, 벡터 파일을 생성하는 것이 안된다는 점인데요.
챗지피티 등 SVG 파일을 지원하는 척(?) 하거나, 지원이 안되는 점이 있어 실제로 파일 작업을 하는 것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ng 파일로 대체하여 벡터화 하여 사용하거나, 리소스 활용, 이미지 합성/변형 정도로만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만
(사실 이것만 해도 절약하는 시간이 꽤 줄어들어서 실무자 입장에서는 쏘쏘만족)
Ai가 발전되는 속도를 보았을 때 지원할 수 있는 형태가 있지않을까, 혹은 일하는 형태가 바뀌지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나노바나나가 출시한 뒤로도 많은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또 연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정말 속도감이 미친! 지금!
늦은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모르는 것은 아닐까! 싶어도, 아직까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Ai의 활용을 생활 검색, 고민 상담 정도로만
이용하는 비율이 상당하다고 하니, 차근차근 흐름에 탑승해 보고 배워보는 건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