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4월 러스틱타운에서 만난 사람들💜

조이
2026-05-04
조회수 108

안녕하세요!

러스틱타운 타운지기 조이입니다😎🙌


4월은 생생정보통 촬영부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한달이었던거 같아요! 3월에는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느라 사람들을 만날 에너지가 없었는데 4월에는 그 에너지를 가득 채운거 같아요!


"왜 러스틱타운에서 일을 하고 싶었던 걸까?" 돌이켜보면 사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던거 같아요. 유독 러스틱타운에 오시는 분들은 일상에서 만나기 힘든, 열정적이고 멋진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

beca95dcc0063.jpg


유독 파란 하늘과 벚꽃이 예뻤던 날이었어요🌸

손님들이 "벚꽃 너무 예쁘지 않아요?" 라고 말씀하시면 더 예쁜 곳을 알려드리겠다며 호다닥 뒷마당으로 안내해드렸어요! 너무 예쁜 풍경이 순간이라는걸 잘 알기에 '사진 찍어드릴게요!'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 4웥이었답니다


51e6f7a177500.jpg



운이 좋은날은 정말 별이 한가득✨️

가끔 손님분들과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는 길에 함께 별을 보기도 하는데요! 정말 목이 빠질때까지 하늘을 보게 되더라고요. 천문대보다 별이 더 잘보이는 러스틱타운은 더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a29f03450976.jpg



귀한 딸기를 네박스나 사다주시고 나눠드시라고 해주셨던 손님도 잊지 못할거같아요! 조용히 다정하셨던.🍓


ac48c2c4db181.jpg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이었는데 한 손님분의 아이디어로 편지를 랜덤으로 돌려서 읽고, 다른 분이 대신 발표해주기로 했어요 !

스스로에게 쓰는 편지라 지렁이 글씨로 써서 민망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평소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간단히 하고 넘어갔다면, 이번에는 내 편지를 다른 분이 읽어준다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 그레서 더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


88b7f0d693f3e.jpg


생생정보통 촬영하면서 사실 고민도 많았는데 처음 진행한 산책 프로그램에서 다같이 소녀같은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


1c75be2b4637b.jpg


한명한명 어쩜 이렇게 귀엽고 다정한지,

뒷마당에서 피아노를 쳐주시던 손님, 가까이서 찍어달라며 수줍게 웃던 손님, 상큼함으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았던 손님까지. 유독 더 기억에 남을 손님들이었답니다 ❣️


c4495023e2056.jpg


시몬님의 인터뷰를 몰래 찍는걸 손님한테 딱 걸렸고,


97528e47e0252.jpg


워크샵이 있어서 오전에는 팜앤디의 더 깊은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다같이 점심을 먹었답니다! 소고기를 구워주신 시몬님 감사드리고, 앞으로 시작되는 분기는 모두 더 화이팅입니다 💛


c25c10b25d0e8.jpg


초록초록해진 4월의 러스틱타운에서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거 같아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또 오고 싶어요!' 라는 말을 하시는 손님분들을 보며 러타에서의 시간이 힐링이 된거 같아서 뿌듯 하기도 하고, 3박 4일을 봐서 그런지 정이 들어 버려서 '잘가요! 또 만나요!' 라고 인사하는건 여전히 어색한 시간이랍니다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기도 했던 4월이었답니다. 그만큼 손님들과 찐-하게 시간을 보낸 4월이기도 했던거 같아요.


5월은 더 푸르게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한달이 되기를 바라며 💛 러스틱타운에서 만나요 !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