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히루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히루
2025-12-30
조회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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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루입니다! 모두 2025년 마무리를 무사히 잘 끝내고 계신가요?

오늘 저는 2025년 마지막 플로그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작성하려고 합니다🐶

처음 회사를 다녀보는 저는 서툰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다른 현장에서의 경험은 다양했기 때문에 걱정은 크지 않았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기획하며 글을 써 내려가는 일은 정말 어렵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팀과 함께하며 많은 피드백을 받고 배우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이전에는 하나의 기획을 데드라인이 끝날 때 완성본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상태로 계속 수정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데드라인이 가까워지기 전에 기획을 마무리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 그리고 가장 생각나는 어려운 것은 현장 이슈가 발생했을 때였어요.

동시에 여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이슈가 발생하는 과정에서도 빠른 해결과 대처가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팀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었고 팀원들이 진행했던 과정을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어느정도 이슈가 생겼을 때 차분하게 눈 앞에 가장 우선순위를 볼 수 있게 되었고,

우선순위 순서대로 차분히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현장 관련 업무나 CS에서도 가끔 막혀서 진행이 막히거나 응대를 확실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제리님의 공간 감각과 CS 방식은 배울 점이 너무 많았고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알게 해주셨지요!

제리님이 한가하실 때 더 많은 것들은 배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많이 성장하였다며 독립을 시키셨어요 .. 

(😎제리님 열쩡 열쩡 ! 더 많이 알려주세요 ! ! )


가장 떨렸던 것은 콘텐츠 진행인데 아직도 그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이나요.

시몬님이 처음 콘텐츠 진행을  저에게 맡겨주셨을 때, 속으로는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강하게 키워주시려는  [아빠 사자] 같은 시몬님의 믿음을 받아 진행하였지만

결과는 큐시트를 보면서 긴장을 하였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모두의 응원 속에서 얼떨떨하게 마무리했던 기억이 가장 강렬했습니다.

😈여전히 시몬님도 제리님과 함께 저를 놀리지만 늘 응원해 주고 계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


현재는 콘텐츠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떨림은 사라졌고, 큐시트를 보면 오히려 로봇처럼 더 딱딱하게

말을 하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제가 진행하는 콘텐츠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의 큰 틀만 기억하면서 진행을 하니

오히려 진심이 느껴진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처음 참여해서 긴장하는 분들의 긴장감도 쉽게 풀어줄 수 있어서

밝은 분위기로 콘텐츠가 진행이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많은 손님들이 "히루님의 콘텐츠 덕분에 복잡했던 생각과 마음이 정리가 되었어요." 입니다.

사실 정리가 될 수 있던 이유는 아마 저도 많은 분들과 똑같은 고민과 생각을 해봤고, 여전히 하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러스틱타운에 다녀간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저랑 함께 스스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또 어떤 일이 갑작스레 생기는지 알 수 없지만 2025년보다 더 성장한 히루가 되어서

러스틱타운 운영을 지금보다 더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모습을 우리 크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팜앤디 우리 모두 올해 너무 고생 많았고, 2026년에는 다들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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