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2026-01-06
조회수 318

12월 워크숍을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도출한 크루들을 위해 워크숍 겸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크숍을 순천에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순천 권역의 맛있는 식당을 탐색하며 오마카세와 프렌치 코스로 후보를 좁혔고, 

크루 투표를 통해 이노선 쉐프님이 순천에서 운영하시는 "오트르망"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노선 쉐프님은 10여년간 프랑스 파리의 피에르 상 오베르캄프 레스토랑의 헤드셰프 출신으로 일하셨고, 

2025년 팜앤디가 운영하였던 K-Food 먹거리 개발 프로그램에서 양식 부분 멘토로 참여하시며 참여자들의 음식 개발 및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프로젝트를 운영할 때 이노선 셰프님께서 참여자들에게 해 주신 말씀이나, 음식 철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셰프님의 음식이 궁금했는데,

팜앤디 크루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하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


이런 코스 요리를 자주 먹지 못해서 그런지, 어떤 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쿠킹하셨는지 설명해 주신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랍스터, 트러플, 감, 파프리카, 감자, 양파 등 비교적 많이 들어 본 식재료들부터,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는 생소한 식재료까지 

다양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맛있고 새로운 음식을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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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흑백요리사를 보며 요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조금 가지게 되었는데, 이와 연계하여 더욱 즐거웠던 경험이 되었다.

세번정도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한번쯤은 요리사를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다음 회식도 맛있는거 먹어요~~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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