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고 싶은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검색창에 "일 잘하는 사람"을 검색해 보셨을 거예요.
상대적으로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덕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는데요.
후배는 물론 많게는 산업 특성상 3-40년 이상 차이나는..😂 어르신과도 협업을 해야하는 일들이 꽤 많았습니다. 핰씨..
그렇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세대를 관통하는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그 공통점을 하나씩 풀어볼까 합니다.
1. 정리력 💡
주변 정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은 청소도 잘했..
가볍게는 자신이 오늘 할 일, 이번 주 할 일을 넘어, 업무 구조화를 잘했고, 이를 가지고 업무에 대한 우선순위를 잘 정리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했을 때, 그에 대한 합당한 이유도 있고요.
업무 정리를 잘 한다는 것은 즉,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맥락을 꿰뚫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지금 이 일을 하는지 상위 목적을 알지 못한다면 우선순위 설정하는 것이 어렵듯이요.
2. 공유력 💬
협업하는 동료에게, 상사에게, 팀에게 자신이 하는 일을 물어보지 않아도 잘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그분들은 하나의 정보를 공유 하더라도 "그냥"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1번 정리력을 발휘하여 잘 정돈된 정보를 전달하죠.
이러한 행동은 당장 자신에게 소모적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함께 일하는 팀원의 리소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도리어 효율을 가져다줍니다. 팀장님 칭찬은 덤..
3. 배려심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번 공유력의 예를 이어, 정보 공유 하나를 두고 보았을 때도 배려심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정보와,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무엇인지 잘 알아차리고 (보통 이걸 센스라고 칭하기도 하죠.)
불필요한 정보는 걷어낸 뒤, 위계에 맞게 (1번 ,우선순위에 맞게) 정리하여 전달합니다.
같은 공유를 해도 "나"의 기준에서 문서를 정리한다면, 아무리 잘 쓴 문서라고 해도, 상대에게는 알맹이가 없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4. 투명성 🫧
Ai 시대가 도래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을 아직 사람이 직접 수행 합니다.
이 말은 즉, 업무에 '실수'가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특히 시스템화가 되지 않은 기업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일을 하며 실수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
그렇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해도, 대처를 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은 숨기지 않고 동료에게 솔직하게, 빠르게 공유하며, 가능하다면 해결책까지 제시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그 일이 크든 작든 그들은 동일하게 행동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당장은 얼굴이 뜨끈한 일일 수 있지만, 되려 동료의 신뢰를 사는 행동입니다.
5. 공감력 🥹
공감도 지능이라는 말이 있죠.. 여기서는 서비스 디자인에 가까운 공감 능력을 말하긴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 공감하고, 이를 통해 솔루션을 낼 수 있는 능력 말이죠.
같은 기획 혹은 문제 해결을 하더라도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면, 우리 고객이 정말 원하는 솔루션을 내기 힘듭니다.
이들은 공감이 되지 않는다면 공감하기 위해 그들이 있는 환경에 최대한 가까워져 보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공감 능력에 타고난 크루가 있다면, 이 부분을 연습해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이번 플로그에서는 제가 경험해 온 사람들을 되짚어 보며,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문장으로 정리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5가지 능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까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저의 역량 부족으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일을 잘하고 싶은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검색창에 "일 잘하는 사람"을 검색해 보셨을 거예요.
상대적으로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덕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는데요.
후배는 물론 많게는 산업 특성상 3-40년 이상 차이나는..😂 어르신과도 협업을 해야하는 일들이 꽤 많았습니다. 핰씨..
그렇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세대를 관통하는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그 공통점을 하나씩 풀어볼까 합니다.
1. 정리력 💡
주변 정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은 청소도 잘했..
가볍게는 자신이 오늘 할 일, 이번 주 할 일을 넘어, 업무 구조화를 잘했고, 이를 가지고 업무에 대한 우선순위를 잘 정리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했을 때, 그에 대한 합당한 이유도 있고요.
업무 정리를 잘 한다는 것은 즉,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맥락을 꿰뚫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지금 이 일을 하는지 상위 목적을 알지 못한다면 우선순위 설정하는 것이 어렵듯이요.
2. 공유력 💬
협업하는 동료에게, 상사에게, 팀에게 자신이 하는 일을 물어보지 않아도 잘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그분들은 하나의 정보를 공유 하더라도 "그냥"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1번 정리력을 발휘하여 잘 정돈된 정보를 전달하죠.
이러한 행동은 당장 자신에게 소모적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함께 일하는 팀원의 리소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도리어 효율을 가져다줍니다. 팀장님 칭찬은 덤..
3. 배려심 🔍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번 공유력의 예를 이어, 정보 공유 하나를 두고 보았을 때도 배려심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상대에게 필요한 정보와,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무엇인지 잘 알아차리고 (보통 이걸 센스라고 칭하기도 하죠.)
불필요한 정보는 걷어낸 뒤, 위계에 맞게 (1번 ,우선순위에 맞게) 정리하여 전달합니다.
같은 공유를 해도 "나"의 기준에서 문서를 정리한다면, 아무리 잘 쓴 문서라고 해도, 상대에게는 알맹이가 없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4. 투명성 🫧
Ai 시대가 도래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을 아직 사람이 직접 수행 합니다.
이 말은 즉, 업무에 '실수'가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특히 시스템화가 되지 않은 기업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일을 하며 실수 한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
그렇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해도, 대처를 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은 숨기지 않고 동료에게 솔직하게, 빠르게 공유하며, 가능하다면 해결책까지 제시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그 일이 크든 작든 그들은 동일하게 행동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당장은 얼굴이 뜨끈한 일일 수 있지만, 되려 동료의 신뢰를 사는 행동입니다.
5. 공감력 🥹
공감도 지능이라는 말이 있죠.. 여기서는 서비스 디자인에 가까운 공감 능력을 말하긴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 공감하고, 이를 통해 솔루션을 낼 수 있는 능력 말이죠.
같은 기획 혹은 문제 해결을 하더라도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면, 우리 고객이 정말 원하는 솔루션을 내기 힘듭니다.
이들은 공감이 되지 않는다면 공감하기 위해 그들이 있는 환경에 최대한 가까워져 보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공감 능력에 타고난 크루가 있다면, 이 부분을 연습해 자신의 강점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이번 플로그에서는 제가 경험해 온 사람들을 되짚어 보며,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문장으로 정리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5가지 능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까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저의 역량 부족으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