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러스틱타운의 요정 타운지기 히루입니다🧚🏻♀️
이번 플로그는 저의 동시 업무 관리 방법 실행이 잘 되었는지 저를 되돌아보고, 저처럼 회사 생활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저는 러스틱타운 현장과 데스크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묶여있을 경우 제가 해야 할 업무 자체를 놓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우선 겪으면서 느꼈던 부분은 나 스스로 마음이 급하고, 불안정하면 해야 할 업무조차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첫 업무를 관리할 땐 아무런 규칙 없이 주어진 업무들을 문서에 쭉 작성만 했는데, 업무 관리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시몬님께서 업무 관리를 하는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은 누군가 방향은 잡아주되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여 활용하는지는 스스로의 몫 입니다.
우선 방향을 잡은 후 제가 활용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저는 업무에 순서를 정하고 실행해야 하는 날을 따로 노션을 이용하여 작성을 해요.
- 노션에 자동화를 걸어서 업무를 관리하니 잊지 않고 체크하며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2. 당일 출근하면 작성해 놓은 노션을 기반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업무들을 순서대로 슬랙으로 작성하여 공유해요.
- 제가 오늘 어떤 업무가 있는지 팀에게 공유해야 팀원들도 제가 오늘 어떤 업무가 있는지, 동시에 팀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일정 조율에 더 효율적입니다.
3. 현장과 데스크 업무를 따로 구별하여 진행을 해요.
- 이 부분은 현재도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데요. 데스크 업무를 현장 업무로 구별하는 일이 정말 많아서 중요한 기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업무를 진행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구별하지 않는 것도 필요한 업무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4. 현장이 바빠질 때 일수록 마음의 평정심을 잡고 차분히 진행해야 업무를 놓치지 않는다.
- 간혹 현장이 정신없이 바빠질 때 나 자신이 급해질수록 생각나던 것도 생각이 나지 않게 되고, 같이 일을 진행하는 팀원도 급해져요.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차분히 꼼꼼하게 생각하며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아직 저도 휘청이는 일이 잦은데 최대한 평정심을 찾고 하나 씩 진행하는 것을 매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마음이 급해질 때 노션에 당장 추가된, 해야 될 일들을 다시 확인하며 하나씩 진행해요.
시도 끝에는 스스로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 것은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단지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 실천이 나의 업무 능력을 높여주니 저처럼 처음하는 새로운 업무를 하시는 분들 중 현장과 데스크 업무를 같이 보는 분들모두 차근차근 업무를 해결해 나가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러스틱타운의 요정 타운지기 히루입니다🧚🏻♀️
이번 플로그는 저의 동시 업무 관리 방법 실행이 잘 되었는지 저를 되돌아보고, 저처럼 회사 생활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저는 러스틱타운 현장과 데스크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묶여있을 경우 제가 해야 할 업무 자체를 놓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우선 겪으면서 느꼈던 부분은 나 스스로 마음이 급하고, 불안정하면 해야 할 업무조차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첫 업무를 관리할 땐 아무런 규칙 없이 주어진 업무들을 문서에 쭉 작성만 했는데, 업무 관리 능력이 부족한 저에게 시몬님께서 업무 관리를 하는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은 누군가 방향은 잡아주되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여 활용하는지는 스스로의 몫 입니다.
우선 방향을 잡은 후 제가 활용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저는 업무에 순서를 정하고 실행해야 하는 날을 따로 노션을 이용하여 작성을 해요.
- 노션에 자동화를 걸어서 업무를 관리하니 잊지 않고 체크하며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2. 당일 출근하면 작성해 놓은 노션을 기반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업무들을 순서대로 슬랙으로 작성하여 공유해요.
- 제가 오늘 어떤 업무가 있는지 팀에게 공유해야 팀원들도 제가 오늘 어떤 업무가 있는지, 동시에 팀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일정 조율에 더 효율적입니다.
3. 현장과 데스크 업무를 따로 구별하여 진행을 해요.
- 이 부분은 현재도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데요. 데스크 업무를 현장 업무로 구별하는 일이 정말 많아서 중요한 기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업무를 진행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구별하지 않는 것도 필요한 업무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4. 현장이 바빠질 때 일수록 마음의 평정심을 잡고 차분히 진행해야 업무를 놓치지 않는다.
- 간혹 현장이 정신없이 바빠질 때 나 자신이 급해질수록 생각나던 것도 생각이 나지 않게 되고, 같이 일을 진행하는 팀원도 급해져요.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차분히 꼼꼼하게 생각하며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아직 저도 휘청이는 일이 잦은데 최대한 평정심을 찾고 하나 씩 진행하는 것을 매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마음이 급해질 때 노션에 당장 추가된, 해야 될 일들을 다시 확인하며 하나씩 진행해요.
시도 끝에는 스스로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 것은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단지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 실천이 나의 업무 능력을 높여주니 저처럼 처음하는 새로운 업무를 하시는 분들 중 현장과 데스크 업무를 같이 보는 분들모두 차근차근 업무를 해결해 나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