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앤디는 요즘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동료와 함께 AI 트렌드나 지식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다른 동료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개인적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 플로그는 교육에서 함께 배운 내용 중 하나인, 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교육을 들어서 이미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만큼 중요한 내용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1. '페르소나'를 지정해 전문가로 만들기
이건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특정 역할, 즉 페르소나를 부여하는 거죠.
그냥 질문하는 것과 특정 분야의 전문가 역할을 부여하고 질문하는 것은 결과의 깊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후자는 단순히 문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UX 라이터의 관점에서 '왜' 이런 문구가 효과적인지에 대한 배경까지 설명해 줄 확률이 높습니다.
'시니어 UX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략가' 등 내가 원하는 전문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지정해 보세요.
2. 예시 몇 개로 똑똑하게 길들이기
AI가 내가 원하는 결과물의 '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답변을 내놓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말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몇 개의 예시를 보여주며 '이렇게 해줘'라고 길들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를 공식 가이드에서는 퓨샷 프롬프팅 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예시와 함께 비어있는 요청 양식을 전달하면, 제가 원하는 정확한 형식에 맞춰 비어있는 '설명' 란을 채워줍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문서화하거나, 반복적인 형식의 글을 작성해야 할 때 정말 유용한 방법입니다.
3. "단계별로 생각하기"를 명령해 논리력 높이기
복잡하고 추상적인 질문을 던지면, AI는 종종 피상적이고 일반적인 답변만 내놓곤 합니다.
이럴 땐 "단계별로 생각해"라고 명확하게 지시해 보세요.
이 명령은 AI가 스스로 문제 해결 과정을 거치며 더 논리적이고 구조적인 답변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후자의 프롬프트는 제미나이가 스스로 생각의 틀을 잡고, 체계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도록 만듭니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획안의 초안을 잡을 때 꼭 사용해 보세요.
4. 원하는 결과물 '양식'까지 명확하게 요구하기
제미나이가 생성한 답변을 다시 복사해서 표로 만들거나, 코드로 바꾸는 등 재가공하는 데 시간을 쓰고 계신가요?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부터 원하는 결과물의 양식을 명확하게 지정하면 이런 불필요한 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활용 예시 " 경쟁사 앱 A, B, C의 장단점을 분석해 줘. 결과는 반드시 마크다운 테이블 형태로, 각 앱의 장점과 단점이 명확히 비교되도록 정리해 줘. " "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전달할 디자인 스펙 데이터가 필요해. OO 컬러의 hex 코드는 #FF0000, OO 컬러는 #0000FF 야. 이 정보를 'JSON 형식으로 만들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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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글머리 기호로 요약해 줘', 'HTML 코드로 짜줘' 등
원하는 양식을 구체적으로 요구하면, 결과물을 그대로 복사해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팜앤디는 요즘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동료와 함께 AI 트렌드나 지식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다른 동료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개인적으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 플로그는 교육에서 함께 배운 내용 중 하나인, 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교육을 들어서 이미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만큼 중요한 내용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1. '페르소나'를 지정해 전문가로 만들기
이건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특정 역할, 즉 페르소나를 부여하는 거죠.
그냥 질문하는 것과 특정 분야의 전문가 역할을 부여하고 질문하는 것은 결과의 깊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 활용 예시
[Before]
앱 푸시 알림 문구 추천해 줘.
[After]
당신은 10년 차 경력의 모바일 앱 서비스 전문 UX 라이터입니다.
사용자의 재방문을 유도하면서도, 광고성 스팸처럼 느껴지지 않는 푸시 알림 문구를 5개 제안해주세요.
톤앤매너는 친근하고 재치 있어야 합니다.
후자는 단순히 문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UX 라이터의 관점에서 '왜' 이런 문구가 효과적인지에 대한 배경까지 설명해 줄 확률이 높습니다.
'시니어 UX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 전문가', '마케팅 전략가' 등 내가 원하는 전문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지정해 보세요.
2. 예시 몇 개로 똑똑하게 길들이기
AI가 내가 원하는 결과물의 '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답변을 내놓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말로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몇 개의 예시를 보여주며 '이렇게 해줘'라고 길들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를 공식 가이드에서는 퓨샷 프롬프팅 이라고 부릅니다.
✅ 활용 예시
[프롬프트 예시]
아래 예시와 같은 형식으로 'CTA 버튼'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 줘.
[예시 1]
컴포넌트명: 토스트 팝업
설명: 사용자에게 간단한 정보를 전달하거나 액션에 대한 피드백을 주기 위해 화면 하단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컴포넌트.
[요청]
컴포넌트명: CTA 버튼
설명:
이렇게 예시와 함께 비어있는 요청 양식을 전달하면, 제가 원하는 정확한 형식에 맞춰 비어있는 '설명' 란을 채워줍니다.
디자인 시스템을 문서화하거나, 반복적인 형식의 글을 작성해야 할 때 정말 유용한 방법입니다.
3. "단계별로 생각하기"를 명령해 논리력 높이기
복잡하고 추상적인 질문을 던지면, AI는 종종 피상적이고 일반적인 답변만 내놓곤 합니다.
이럴 땐 "단계별로 생각해"라고 명확하게 지시해 보세요.
이 명령은 AI가 스스로 문제 해결 과정을 거치며 더 논리적이고 구조적인 답변을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활용 예시
[Before]
신규 사용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세스 아이디어 제안해 줘.
[After]
신규 사용자를 위한 앱 온보딩 프로세스를 기획하려고 해. 단계별로 생각해서, 다음 순서대로 답변해 줘.
온보딩의 핵심 목표를 3가지로 정의해 줘.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용자 행동 단계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줘.
각 행동 단계별로 필요한 화면과 인터랙션 아이디어를 제안해 줘.
후자의 프롬프트는 제미나이가 스스로 생각의 틀을 잡고, 체계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도록 만듭니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획안의 초안을 잡을 때 꼭 사용해 보세요.
4. 원하는 결과물 '양식'까지 명확하게 요구하기
제미나이가 생성한 답변을 다시 복사해서 표로 만들거나, 코드로 바꾸는 등 재가공하는 데 시간을 쓰고 계신가요?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부터 원하는 결과물의 양식을 명확하게 지정하면 이런 불필요한 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활용 예시
" 경쟁사 앱 A, B, C의 장단점을 분석해 줘. 결과는 반드시 마크다운 테이블 형태로, 각 앱의 장점과 단점이 명확히 비교되도록 정리해 줘. "
"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전달할 디자인 스펙 데이터가 필요해.
OO 컬러의 hex 코드는 #FF0000, OO 컬러는 #0000FF 야. 이 정보를 'JSON 형식으로 만들어줘. "
이 외에도 '글머리 기호로 요약해 줘', 'HTML 코드로 짜줘' 등
원하는 양식을 구체적으로 요구하면, 결과물을 그대로 복사해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