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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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하게 제가 느낀 팜앤디의 장점들을 나열해보고

제가 누리고 있는 실효성을 판단해보고자 합니다.


1. 복장

팜앤디로 입사한 후 저는 출근할 때 가장 편한 복장을 추구합니다.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는 진정한 자유)

굉장한 거구인 저는 불편한 옷을 입으면 업무에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허리가 조이면 소화가 잘안되거나 잘 맞지 않는 불편한 옷을 입게되면 하루종일 거슬리기도 하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장에서는 은근 신경쓰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혹은 전날 저녁부터 옷을 준비하고, 직장 내에서의 시선을 항상 신경썼습니다. 

불편하더라도 단정해보이고 눈에 튀지 않는 복장을 입기위해 따로 옷이나 신발들을 구매한 적도 있었죠...

(완전 회사 전용으로...돈 아까워...)


->  복장을 준비하는 시간적 금전적 정신적인 소비들을 생각하면 정말 많은 것들이 절약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2. 회식 or 반강제적 참여활동 Nooooo

힘든 업무가 끝나더라도 회식이 있다면 정말 죽을 맛입니다ㅠ

가기 싫은 자리에 억지로 참석하고 내 시간을 허비하는 것 만큼 짜증나는 것이 없죠

근무인듯 근무 아닌 내 소중한 시간....

또 회식 이유는 얼마나 많은지...ㅠ (나도 집가서 좀 쉬자...)

가기 싫은 회식인데 심지어 사주는 것도 아니에요!! (가기도 싫은데 내돈내산....난 정녕 돈을 벌고 있는건 맞는건지)

주말에 부장님의 등산이나 상사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사회생활을 위해 거절하기가 정말 힘들죠ㅠ

팜앤디에서는 절대 없는 일들이죠ㅋㅋ

누군가 어떤 활동을 제의를 할 수 있지만 너무도 편하게 Yes or No를 얘기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곳이 바로 팜앤디죠ㅋㅋ


->  회식이나 거절하기 쉽지 않은 제안들이 없다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부담도 없다!!


3. 자율적인 출퇴근

업무에 있어서 컨디션도 정말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죠

개인적인 일이나 이슈로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 있을 수도 있고 몸이 안좋은 날도 있죠ㅠ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는 경우 컨디션이 영 별로라고 해도 억지로라도 업무를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죠 

비교적 일이 없는 날에 무의미하게 자리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도 하구요

팜앤디는 자율적인 출퇴근 제도라서 내가 오늘 너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몸이 아프다면 일찍 퇴근을 하거나

출근을 천천히 할 수도 있어요

팀과 협의만 된다면 부장님이나 직장 상사에게 여차저차한 이유를 굳이 설명하고 허락받기위해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됩니다ㅋㅋ 

컨디션 좋은 날 바짝 땡기자!! 

저같은 경우 토요일 오전 정도는 조용하게 업무를 보고싶다면 출근을 하기도 한답니다ㅋㅋ



->  자율적인 시간 활용으로 부담없이 업무에 진심일 수 있다!!



팜앤디 크루들이 생각하시는 장쩜들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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