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피셜]곰은 사람을 찢고 팜앤디는 식물을 ㅉ ㅣ...ㅈ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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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귀여운 팜앤디 친구들:D
크루피셜로 돌아온 봄비에요-!  

다들 사무실에서 식물 키워본 적 있나요?
삭막한의 나의 책상에 작은 생명 하나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효과.. 누려본 적 있지요?

하지만 팜앤디에는 슬픈 전설이 하나 있어...
오늘은 팜앤디와 사무실 식물의 슬픈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때는 바야흐로 2020년 3월 24일,
곡성에 봄이 오고 <동대문 1번지> 가게에서 식물을 판매하시기 시작한 직후였어요.
팜앤디 크루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걸어가던 중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전설의 시작)


PHOTO BY 봄비

다들 소리를 질러댔어요. 그리고 마음에 저 식물을 입양할거야!!라고 소리치기 시작했죠.
가게 주인 아주머니를 모셔 놓고 '이건 얼마에요 저건 얼마에요'를 퍼붓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사방이 초록색 벽이었던 팜앤디 사무실에는 연초록 식물 친구들이 하나 둘 합류하기 시작합니다.
다들 작명 센스는 또 얼마나 뛰어났게요~? 


1. 스칼렛 요한슨과 샤를리즈 테론


PHOTO BY 제제

제제님이 키우던 다육이 '스칼렛 요한슨'(좌) 과 '샤를리즈 테론'(우)에요!
제제님 자리에서 햇살로 눈이 따가울 때 쯤 '아차!'를 외치고 창가 햇볕이 드는 자리에 아이들을 옮겨놓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미소) 

왜 이름이 저런지 궁금한 사람은 [사무실로 떠나는 신나는 식물 탐험 1] 게시물을 보러 청춘작당 인스타로 떠나보세요! 


2. 잔잔이

PHOTO BY 까치

제리님이 키우던 귀요미 '잔잔이'에요!
저 햇살 받는 아름다운 자태를 보세요..! 팜앤디 아름다운 식물 선발대회를 연다면 저는 단연코 잔잔이가 1등이라고 생각해요! (흐믓)
*스칼렛 요한슨, 샤를리즈 테론, 씰룩이, 인규 눈 감아

이름이 왜 그럴까 궁금한 친구는 [사무실로 떠나는 신나는 식물 탐험 22] 게시물을 보러 떠나보세요! 


3. 씰룩이

PHOTO BY 봄비 

시몬님이 키우던 (제 눈에는 다육이 시몬님이 부를 때는 선인장) 씰룩이에요!
모니터 전선 사이로 보이는 저 생명력...! 씰룩아!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 (동물농장 ver.)

세상에, 이름이 왜 그럴까 궁금한 크루는 [사무실로 떠나는 신나는 식물 탐험 333] 게시물로 이동해보아요! 

그 외에도 까치님이 키우던 인규, 찐하님이 키우던 무언가도 있지만 사진이 남아있지 않네요... (아쉽) 


이 이야기가 슬픈 전설이 된 이유는 앞서 소개한 팜앤디 식물 친구들은 모두....
지금 지구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숙연)
참... 다육이 죽이기 쉽지 않은데.... (생략)


혹시 사무실에서 식물 키우고 싶나요?!!
우리 2번만 더 생각해보아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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