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각자의 업무시간도 그 효율성과 생산성을 따지게 되면 시간 활용성에도 한계가 생긴다.
결국 시간이라는 제한은 우리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중 1~10%만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든다. 우리는 물리적으로 이 한계를 절대로 극복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우선순위를 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시간이 아무리 소중해도, 어떤 일들은 그만큼의 가치와 임팩트를 낸다. 내 시간을 시간당 100만원으로 계산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투자한 것보다 돌아오는 결과가 한 단계 이상 더 큰 업무나 미션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러한"10배 과제"를 반드시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매우 여러가지 예시가 있겠으나, 팜앤디에 맞춰서 본다면 이런것들이 있다.
[10배 과제]
- 마케팅 포지셔닝과 메세지를 완벽하게 찾아내 광고 전환율이 2배로 오르고, 웹으로 방문한 사람들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2배로 뛰게 만드는 과제
- 고객에게 공정함과 가격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수익성 있는, 성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가격 모델을 찾아내는 일
- 다음 큰 목표와 마일스톤, 그리고 그에 따른 가장 큰 리스크와 장애물을 파악하여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일.(잘못된 일에 아무리 효율적으로, 완벽하게 매달려도 100% 시간낭비가 됨)
- 비즈니스를 다음 인접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일
- 매출을 일으키는 고객 구매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의 역량을 키우는 것(세일즈면 세일즈 역량, 시도, 세일즈 과정의 효율성과 생산성 증대를 높이는 일이 세일즈와 함께 가야함. 그렇지 못하면, 시간 제한의 총량이 달라지지 않음)
만약 지금 당장 자신이 집중해야 할 10배짜리 과제가 무엇인지 한두 가지라도 명확히 모르겠다면, 그걸 찾아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선순위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고, 팀이나 회사 전체의 시간을 잘못 쓰고 있는 셈이다. 그럼 그런 과제를 어떻게 찾느냐? 진짜 10배짜리 과제는 핵심 지표를 실제 10배 성장 시키거나, 회사의 존폐를 가를 만큼의 임팩트를 가져야 한다. 예상보다 두 배의 시간이 걸리고, 실제 효과가 절반밖에 안나와도 여전히 시도할 가치가 있어야 한다.
자 그럼 반대로, 대부분의 일들은 시간당 1만원의 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꼭 해야 하는 일조차도 그렇다. 이런 일들은 시스템과 효율화, 자동화 등으로 최대한 줄여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번 시간으로 10배 과제에 도전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줄이는가?
[0.1배 과제 없애기]
- 묶어서 처리하거나 자동화 : 약간의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이너 패치들을 한번에 모아서 하는것,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트레킹해야 하는 업무들을 자동화 처리하여 정보 손실이 없이 드는 시간을 줄이는 것
- 100일 이상 된 테스크는 아카이브 : 우리의 아이디어 중 90% 이상은 결국 실행되지 않는다. 100일 넘게 방치된 테스크는 이미 그곳에 속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시스템이 작동안되어 방치되는 테스크는 다른 이야기다. 예를 들면, 정기적인 피드백 미팅등과 같은 것들 말이다.
- 위임하기 : 결과가 내가 직접 하는것보다 못하더라도 과감히 넘긴다. AI든, 사람에게든. 모든 일을 내 기준의 완벽으로, 적정성으로 직접 할 필요가 없다. 세세한 통제보다 업무나 사업 전체를 리딩하는게 더 중요하다.
여기서 생기는 오류는, 작고 쉬운 일들을 0.1배 과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는 "임팩트"와 "노력"을 혼동하는 오류다. 쉬운 일도 큰 임팩트를 낼 수 있고, 반대로 복잡한 일이라고 해도 매출이나 고개 만족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찔리는 이야기는 이것이다. 사실 우리는 의식하지 않아도 항상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다. 한번에 한 가지 일밖에 할 수 없으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곧 내 '최우선순위'가 된다. 근데 우리가 정말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그리고 매일 점검해봐야 한다.
보통은 재미는 있지만 별로 쓸모 없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정말 중요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경우다. 실제로 우리가 아우성인 이유는(우선순위에 불만을 가지는 이유) 정작 중요한 일보다 마감기한이 있는 일만 하게 된다는데 있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으면,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이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을 이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팜앤디 크루들이, 팀들이, 디렉터들이 이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좋겠다. 본인의 업무를, 팀의 사업을, 팜앤디가 정한 마일스톤들과 KPI들을 보고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재점검 해보기를 바란다.
시간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각자의 업무시간도 그 효율성과 생산성을 따지게 되면 시간 활용성에도 한계가 생긴다.
결국 시간이라는 제한은 우리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중 1~10%만 실제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든다. 우리는 물리적으로 이 한계를 절대로 극복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우선순위를 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시간이 아무리 소중해도, 어떤 일들은 그만큼의 가치와 임팩트를 낸다. 내 시간을 시간당 100만원으로 계산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투자한 것보다 돌아오는 결과가 한 단계 이상 더 큰 업무나 미션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러한"10배 과제"를 반드시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매우 여러가지 예시가 있겠으나, 팜앤디에 맞춰서 본다면 이런것들이 있다.
[10배 과제]
만약 지금 당장 자신이 집중해야 할 10배짜리 과제가 무엇인지 한두 가지라도 명확히 모르겠다면, 그걸 찾아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선순위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고, 팀이나 회사 전체의 시간을 잘못 쓰고 있는 셈이다. 그럼 그런 과제를 어떻게 찾느냐? 진짜 10배짜리 과제는 핵심 지표를 실제 10배 성장 시키거나, 회사의 존폐를 가를 만큼의 임팩트를 가져야 한다. 예상보다 두 배의 시간이 걸리고, 실제 효과가 절반밖에 안나와도 여전히 시도할 가치가 있어야 한다.
자 그럼 반대로, 대부분의 일들은 시간당 1만원의 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꼭 해야 하는 일조차도 그렇다. 이런 일들은 시스템과 효율화, 자동화 등으로 최대한 줄여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번 시간으로 10배 과제에 도전해야 한다. 그럼 어떻게 줄이는가?
[0.1배 과제 없애기]
여기서 생기는 오류는, 작고 쉬운 일들을 0.1배 과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는 "임팩트"와 "노력"을 혼동하는 오류다. 쉬운 일도 큰 임팩트를 낼 수 있고, 반대로 복잡한 일이라고 해도 매출이나 고개 만족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고 찔리는 이야기는 이것이다. 사실 우리는 의식하지 않아도 항상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다. 한번에 한 가지 일밖에 할 수 없으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곧 내 '최우선순위'가 된다. 근데 우리가 정말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그리고 매일 점검해봐야 한다.
보통은 재미는 있지만 별로 쓸모 없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정말 중요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경우다. 실제로 우리가 아우성인 이유는(우선순위에 불만을 가지는 이유) 정작 중요한 일보다 마감기한이 있는 일만 하게 된다는데 있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으면,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이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을 이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팜앤디 크루들이, 팀들이, 디렉터들이 이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좋겠다. 본인의 업무를, 팀의 사업을, 팜앤디가 정한 마일스톤들과 KPI들을 보고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재점검 해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