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앤디에 새로 합류하게 된 허작가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첫 Flog 작성이라 어떤 말투로 어떤 이야기를 써야할지 많은 고민이 되지만 앞으로
자주자주 편하게 Flog를 작성한다는 마음으로 제 스타일대로 작성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신입 멤버의 짧은 느낀점과 소감을 솔직하게 적어보려합니다.
(몇달 후, 많은게 익숙해져버리면 이런 글은 못쓸테니까)
(추후 함께하게 될 크루들이 보면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1. 자율적인 출퇴근 (스스로 알차게 관리하자)
- 굉장히 당황했습니다ㅎㅎ 자율적 출근과 퇴근?? 정시출근과 퇴근이라는 문화에 익숙했던 저로써 자율적인 스케줄 관리와 출퇴근은
처음 경험한 입장에서 상상보다도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굳이 출근 시간에 억메여 무엇을 하기도 애매하고, 허투루 보내기 일 수인
저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너무도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내 시간)
출근, 퇴근, 점심시간까지 자신의 리듬에 맞춰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업무 중에 허비하는 시간이 0에 수렴해가는 느낌입니다.
But 각자 스케줄이 다르니까 함께할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어 아쉽긴 하네요
(곧 북적북적 해졌으면 좋겠네요 / 요새 좀 외롭다 종종 말 좀 걸어줘...)
2. 성장과 동료
- 제가 느낀 팜앤디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이라는 점이고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저의 경험상 여러 기업에서도 강조를 하고 있지만 과중된 업무로 인해 잘 이행되지 않는 부분인데 팜앤디에서는 자기주도적인 스케줄과 업무 관리로
업무 자체가 개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키는 일을 그대로 배워서 하는 일은 처음엔 간단히 수행할 수 있지만 결국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대처할 수 없죠)
물론 저도 아직 업무에 서툴고 배우는 과정이고 앞으로 스스로 결정하고 직면해야하는 문제들에 대해 걱정과 두려움이 있지만 성장할 저의 모습과
성장한 저의 모습을 그려보면 진심으로 설렙니다. 또 이러한 하나하나들이 나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과도 같기 때문에 내가 한 기업의
소모되는 부속품이 아니라 동료라는 느낌이 듭니다.
간단한 저의 느낀점이 앞으로의 크루가 될 분들에게는 공감이 기존의 크루들에게 초심??을 다시한번 회고할 수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팜앤디에 새로 합류하게 된 허작가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첫 Flog 작성이라 어떤 말투로 어떤 이야기를 써야할지 많은 고민이 되지만 앞으로
자주자주 편하게 Flog를 작성한다는 마음으로 제 스타일대로 작성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신입 멤버의 짧은 느낀점과 소감을 솔직하게 적어보려합니다.
(몇달 후, 많은게 익숙해져버리면 이런 글은 못쓸테니까)
(추후 함께하게 될 크루들이 보면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1. 자율적인 출퇴근 (스스로 알차게 관리하자)
- 굉장히 당황했습니다ㅎㅎ 자율적 출근과 퇴근?? 정시출근과 퇴근이라는 문화에 익숙했던 저로써 자율적인 스케줄 관리와 출퇴근은
처음 경험한 입장에서 상상보다도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굳이 출근 시간에 억메여 무엇을 하기도 애매하고, 허투루 보내기 일 수인
저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너무도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내 시간)
출근, 퇴근, 점심시간까지 자신의 리듬에 맞춰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업무 중에 허비하는 시간이 0에 수렴해가는 느낌입니다.
But 각자 스케줄이 다르니까 함께할 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어 아쉽긴 하네요
(곧 북적북적 해졌으면 좋겠네요 / 요새 좀 외롭다 종종 말 좀 걸어줘...)
2. 성장과 동료
- 제가 느낀 팜앤디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이라는 점이고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저의 경험상 여러 기업에서도 강조를 하고 있지만 과중된 업무로 인해 잘 이행되지 않는 부분인데 팜앤디에서는 자기주도적인 스케줄과 업무 관리로
업무 자체가 개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키는 일을 그대로 배워서 하는 일은 처음엔 간단히 수행할 수 있지만 결국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대처할 수 없죠)
물론 저도 아직 업무에 서툴고 배우는 과정이고 앞으로 스스로 결정하고 직면해야하는 문제들에 대해 걱정과 두려움이 있지만 성장할 저의 모습과
성장한 저의 모습을 그려보면 진심으로 설렙니다. 또 이러한 하나하나들이 나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과도 같기 때문에 내가 한 기업의
소모되는 부속품이 아니라 동료라는 느낌이 듭니다.
간단한 저의 느낀점이 앞으로의 크루가 될 분들에게는 공감이 기존의 크루들에게 초심??을 다시한번 회고할 수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