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피셜]팜앤디 크루가 추천하는 주관적인 팜앤디 사무실 근처 맛집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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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앤디 에이전시가 하는일은 2를 적으려다가 다음으로 미루고, 조금 가볍게 적을 수 있는 주제로 피봇했음)


곡성에 놀러온 친구들이  "뭐 먹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프랜차이즈나 식당이 많은 도시에 비해서 선택지가 많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즐겨찾는 (주관적인) 맛집들이 있어 공유해본다.

  1. (곡성읍) 라이첸 - 차돌짬뽕(밥), 유린기
    - 사무실에 가까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 11:30분에 가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조금만 늦어도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
    - 차짬밥엔 면이 조금 들어있어 면과 밥을 함께 먹을 수 있다
    - 오늘 점심 라이첸 차짬밥 먹었음

  2. (곡성읍) 가향 - 짜장
    - 마찬가지로 사무실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 간짜장과, 탕수육 등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다. 다만 깔끔한 느낌보다는, 오래된 동네 중국집 느낌

  3. (곡성읍) 공덕칼국수 - 칼국수, 수육
    - 들깨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비빔칼국수, 냉콩칼국수, 보쌈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데 모두 맛있다.
    - 함께 나오는 보리밥 + 고추장 양념 비벼 먹으면 맛도리

  4. (곡성읍) 제일식당 - 점심 백반
    - 깔끔하고 정갈하게 다양한 반찬들이 나온다. 반찬들이 거의 매일 바뀌어서 질리지 않는다.
    - 인스턴트가 싫거나, 뭔가 든든하게 먹고싶을 때가게 되는 집
    - 11:30에 가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점심시간에는 오래 기다려야 함

  5. (곡성읍) 대한수산물판매장 - 회
    - 깔끔하게 관리된 주방이 인상 깊다.
    - 회들도 싱싱하고, 함께 나오는 튀김들이 맛도리, 해물라면, 전복라면 모두 맛있다.
    - 방어, 전어 등 제철 회는 미리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 먹을수 없는 경우도 있다.

  6. (죽곡면) 지리산가는길 - 돈까스
    - 사무실과 조금 멀다 (차량 20분)
    - 새우튀김, 등심, 치즈 돈까스 등 판매하는데 모두 맛있다.
    - 깔끔하고 예쁘고 뷰도 좋아서 손님들 오면 많이 가는 곳

  7. (남원) 진주회관 - 생고기 비빔밥
    - 가까운 남원이라, 차타고 15분정도 걸린다.
    - 생고기 비빔밥 + 돌솥밥이 나오는데, 생비도 맛있고, 밥을비빈 뒤 돌솥밥에 물을 부어 만든 누룽지도 맛있다.

  8. (남원) 자연을닮은사람들 - 찜닭
    - 먼 남원에 있는 찜닭집. 가족이 찜닭을 매우 좋아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가지는 못하지만 맛있다.
    - 아쉬운 점은 순살 찜닭이 없다는 것. 찜닭 프랜차이즈의 자극적인 맛이 아닌, 건강한 찜닭 맛이다.

  9. (남원) 서남만찬  - 제육볶음, 낚지볶음
    - 매콤한 제육볶음, 낚지볶음, 오징어볶음이 맛있고 유명하다.
    - 돌솥오징어볶음 2인분, 밥 3개 시켜서 볶아먹으면 맛도리
    - 돌솥에 나오는데, 많이 튀어서 밝은옷 금지. 앞치마 착용 필수
    - 웨이팅이 긴 경우가 많아 타이밍을 잘 잡아 방문해야 한다. 주차도 쉽지 않다.
    - 쓰다보니 침이 고여 조만간 먹으러 가야겠다.

  10. (곡성읍) 롯데리아
    - 혼자서 밥 먹을 때, 딱히 먹고싶은게 없을 때 자주 방문하는 default 식당
    - 치즈버거, 핫크리스피버거 추천, 감자튀김 + 소프트아이스크림 맛도리
    - 주 5일 중 4회 간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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